얼마전에 올린 후기를 제하고는 거의 1년만의 데일리 착샷을 올리는 것 같네요 ㅎㅎ 이십대 중...후반?? 중반인가 후반인가.. 암튼 나이값못하는 저는 스쿨룩을 좋아합니다 ㅠㅠ...
중고등학생때도 교복을 입는걸 좋아했고 24살때도 친구들을 꼬드겨 다같이 교복입고 놀았던 적도 있어요 ㅎ 지금도 데일리로 입기좋은 교복같은 옷만 보면 급 뽐이 와요 ㅎㅎ
블라우스,치마바지는 그냥 인터넷 쇼핑몰에서 샀고 가디건은 호주에서 로드샵에서 구입했네요. 블라우스는 대략 2~3만원, 치마바지는 1만원대였구요. 가디건은 30불내외였답니다.
+) 마지막사진은 머리가 너무 이쁘게 잘 찍혀서 올립니다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