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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안죽였으니 벌금~!
게시물ID : sisa_950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도이제
추천 : 3
조회수 : 5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0/12/16 11:02:05

청소년 성추행한 20대 외국인(방글라데시인) '벌금형'

 

【전주=뉴시스】유진휘 기자 = 전주지법 제2형사부(백웅철 부장판사)는 15일 귀가하던 여성 청소년을 성추행해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등) 혐의로 기소된 방글라데시인 타모씨(22)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는 나이 어린 피해자를 강제로 추행한 것으로 아직까지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범죄로 인해 피해자가 받았을 정신적 충격 등에 비춰 그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시했다. 

타씨는 9월9일 오후 5시40분께 전북 전주시 진북동의 한 버스 승강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김모양(13)에게 "이번 주가 내 생일인데 너는 내 여자친구니 집으로 무조건 와야 한다"며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방글라데시에는 자기생일이면 모든여자가 다~~자기것인가봅니다~

어째 어린애들 상대로 범행했다 하면 방글라 아니면 파키 

얘네들 여자는 15살만 넘어가면 아줌마라더니 사실인가봐요 그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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