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뭐 진짠진 모르지만)를 팔아 먹는 폐륜아
똑똑하니 멍청하니 프레임에 똑같이 평가 참가해서 갑론을박 하느니
부모도 팔아 먹는 폐륜아 이거 하나면 완전히 묻어 버릴 수 있습니다.
똑똑 멍청 평가 다음엔 불쌍하니 마니가 나올테고 그러다 보면 목적지를 잃게 됩니다.
오로지 폐륜아 이거 하나로 가면 됩니다.
"그래도 이실직고 하는거 보니 불쌍해" <<< 닥쳐 폐륜아야
"이 정도 내부고발 했으면 정상참작 정도는..." <<< 닥쳐 폐륜아야
"그래도 좀 너무하다..." <<< 잘못을 뉘우칠 인간이면 진작에 도피 안하고 귀국했어야 했습니다.
어정쩡한 측은지심이 내일의 범죄를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