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광속으로 진행중.
게시물ID : sisa_9500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안청년
추천 : 38
조회수 : 1408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7/05/31 17:23:44
1. 검찰 갈아엎기 시작.
 
조중동한경오가 다 모여서 ㅈㄹㅈㄹㅈㄹ 시전.
 
 
 
2. 총리. 국정원장. 공정거래위원장 지명.
 
조중동한경오가 검찰/총리로 나뉘어서 ㅈㄹㅈㄹ 시전.
절대로 공정위원장은 안된다. 결사반대를 외침.
 
 
 
3. 잠깐 발 빼는척. 비서관이 나와서 양해를 바란다고 의견 분산.
 
사과했으니 넘어가지? vs 저게 사과냐? 로 적폐사이에서 내부마찰 노림.
(실제로 빅딜하자는 썩누리애들의 의견도 나옴)
 
 
4. 한민구 압착 시작.
 
국방부가 통째로 끌려들어가서 압착되고 있는 중
조중동한경오가 이것도 난리를 치려다보니..   1, 2 가 약해짐.
(3번에 타협안 만드느라 쓴 시간이 아까워지기 시작)
 
 
5. 그와중에 장관 무더기 임명 시작.
 
1, 2, 4가 급함. 난리칠 여력이 안됨.
 
 
 
 
반대를 위한 반대만 하다보니
 
속도전이 시작되니깐
 
한경오가 떠들고 조중동이 받아서 키워야 할 "시간"이 안나옴.
 
 
 
기레기 숫자는 한정되어있는데,
써야될 소설이 너무 많으니 꼬이기 시작.
(한 기레기가 급하게 두 가지 소설 쓰다가 집중 추궁당하는 중)
 
 
 
 
 
우린 그저 박수치면서 팝콘 뜯고
문재인 믿고 기다리면 되는 듯.
 
(어제 열내면서 글 쓴게, 청와대의 빅피처에 나까지 끌려들어간걸 확인 후 부끄러워짐;;;)
 
 
적. 폐. 청. 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