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사건은 모 원룸촌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입니다.
무더운 여름날 그날따라 집에들어 가는데 더운날임에도 스산한 기운이 심상치 않았다고 합니다. 무서운 마음이 들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샤워를 하고 나와서 보니 열려있는 창문.. 어라?? 내가 창문을 열어놨었나?? 하고 생각하며 서둘러 창문을 닫느데 갑자기 프린터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스슥 스슥 자기 스스로 프린터가 이상한 사진ㄹ 프린트 하기 시작핮니다. 떨리는 손으로 그 사진을 보니 기괴하고 소름끼치는 사진이 마치 뇌를 해부해서 가까이 찍은것 같기도하고 벌레가 뭉쳐진 이상한 사진같기도합니다.. 두려움에 프린트된 종이를 보고 여자는 소리를 지르고 옷을챙겨 원룸을 도망치듯이 나옵니다..
첨부한 사진은 그때 프린터에서 프린트된 사진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