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타 운영체제랑 비교시 장점이 전혀 없는 윈도우즈로 명을 이어가려면 대중성을 확보하는게 유일한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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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용자들이 복돌로 윈도를 설치하는걸 딱히 단속하지 않아서 대중성을 확보한다. 복돌 막는 시늉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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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성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윈도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이 조성 되고 업체나 공공기관에 윈도를 정품으로 깔게 해서 돈을 번다.
주 판매 대상이 업체나 기관이다.
복돌로 확보한 대중성으로 업체나 공공기관이 어쩔 수 없이 윈도우즈를 구매 할 수 밖에 없게 만들고
돈을 많이 벌어먹기위해 개인이 구매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일부러 말도 안되게 높게 책정했다.
개인사용자에겐 판매의지가 없다.
개인 사용자들에게 판매를 많이 하기 위해서 딱히 가격을 낮추고 세일을 하고 마케팅을 하고 단속을 하는 등의 노력을 보이지 않는다.
그리고 피씨방이나 공공기관 윈도 복돌 단속은 죽어라고 한다..
개인 사용자들 윈도 복돌을 단속하면?
대중성이 떨어지고 사람들은 공짜이면서 더 좋은 운영체제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개인 사용자들이 훨씬 더 많고 돈이 될텐데 그러지 못함
윈도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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