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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롭다
게시물ID : gomin_950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Ω
추천 : 4
조회수 : 69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0/11/13 08:01:51
책바퀴 도는듯한 일상 속...

왜로움이 거짖말처럼 딸아온다.

남자의 옥의로 버텨본다.

해어진 그녀가 떠오른다

그녀를 생각하는 마음을 자재할 수 업다

그녀의 이목굽이 하나하나, 나의 두네속을 가득 채운다

나에갠 너봤게 없어.....

한방눈처럼 눈물이 펑펑 쏫아진다.

언잰가 내맘에도 했쌀처럼 버꽇 피는날이 올까

오늘도 왜로운 가슴으로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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