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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이 출국 전에 검색한 '가입 혜택' 기록을 조사해 본 결과
[좋은 월급, 고급 승용차, 전 세계 어딜 가든 좋은 대접을 받는 IS대원] 등의 내용이 집중적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무고한 시민들을 무차별 테러하는 단체에 들어가면서 혜택은 참 알차게도 따져본 모양입니다.
더불어 국내 '일부' 사이트에서는 김군을 따르자는 얘기도 종종 나온다고 하는군요.
가입하러 간 것 만은 절대 아닐거라던 아버지의 믿음에 대못을 박은 김군. 과연 지금도 자기가 행복하다 여기고 있을까요?
김군의 아버지를 생각하면 정말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