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 귀족베인이 파티를 모았고, 창공님이 득. 룩 돌리는 와중에 먹고 날라버린 귀족베인#3716......
작성자는 공개창에 배택을 뿌리며 다른 유저들에게 주의를 줌.
그러던 중 적인#3903이 나타나 여수딱지 달고 경상도 문투 써가며 스크롤이 넘어가 사진엔 보이지 않는 '조용히 해라' 로 시작해, '나이, 사는 곳, 쫄았느냐' 를 반복시전.
대화창에서 친추로 배택 알아내는 방법을 까먹은 작성자는 열심히 파티초대를 하여 최근 플레이어에 적인#3903을 등록, 배택 추출.
창공님에게 시비를 거는 중에 열심히 캡쳐분량 뽑아서 게시글 작성.
앲 냄새도 좀 나는 것 같고.. 여튼 별 이상한 놈 다 봤습니다. 중간에 번호 까라고 초딩때 메이플에서 했던 말을 하길래 창공님이 '그럼 니가 까봐라' 하니까 당당하게 까네요. 그건 문제될까봐 분량에 넣진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