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안하는
'문자폭탄'을 대신하는 브랜드는
'문자행동'입니다.
'문자를 보내는 행동'
'문자로 행동하다'
'자신의 생각을 문자를 보내는 행동에 옮기다'라는 뜻입니다.
문자행동은 칭찬도 질책도 가능합니다.
문자행동은 혼자서도 할 수 있고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함께할 수도 있습니다.
문자폭탄은 문자의 '양'을 이야기 하지만
문자행동은 용기있는 '실행'을 말합니다.
문자폭탄은 제3자의 부정적인 '형식'이고
문자행동은 문자를 보내는 자가 책임지는 '내용'입니다.
어떻습니까?
새 브랜드에 대한 여러분들 의견을 문자행동으로 보여주세요.
칭찬도 질책도 모두 수용합니다~^^
문자행동! 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