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과목이 국어 수학 음악 사회 과학 영어 이렇게들었습니다. 국어시간에 선생님이 시험지를보면서 김xx나와봐 하면서 "너가무슨 초등학생이야? 이 쉬운것도못풀어?" 하면서 몽둥이로 한대때렸습니다 수학시간에도 또 김xx나와!! "이자식이 수업시간에 자나?" 하면서 몽둥이로 또때렸습니다. 그때까진 참을만했습니다 음악시간에 열심히 단소를 불었습니다 애들그래도 잘소리냈죠 그런데 그 김xx만 불지못했습니다. 한명씩나와서 불기했는데 개는 태 소리하나도 안나서 선생님한테 몽둥이로 한대맞았죠 그때부터 웃음이 나왔음 사회시간,과학시간,영어시간에도 다 한대씩맞고 청소하고 집에갔는데 진짜 전생이 김춘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