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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lacksand_51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복중복초복
추천 : 4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5/01/24 14:56:32
저는 상인입니다. 꿈에서도 흥정을 하죠.

내 고양이, 고양이 찾아줘! 이게 다 물고기를 늦게 가져온 아벨리 때문이야, 혼내줘!

소금물 한잔 하겠냐, 끽! 낚시하는 인간~ 좋은 인간~

그게 아니라니까. 잘 하라고! 아유 답답해. 답답해 죽겠다. 내가 하는게 훨씬 잘하겠다.
자꾸 그러면 내가 다친다니까. 너 그러다 이거 튀어서 다쳐도 난 모른다. 방해 하지 말고 저리 좀 가.

여긴 희망은행이다.(짝짝짝)

볼일을 봤으면 빨리 나오라구요. 이 아저씨 왜 이래? 나도 바쁘다고! 예의가 없어 예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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