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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와 한경오에 대한 분석
게시물ID : sisa_950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3
조회수 : 48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01 09:20:49
A = 정의구현 = 상식 = 더불어 사는 세상 = 일반인 = 몰상식한 박근혜 정권에 대한 적의 <<< 양지에서 활동
B = 철수, 상정 지지 = 선민의식 = 계몽착란증 = 메갈 = 자신들만이 정의 <<< 본질을 속이고 활동
C = 적폐세력 = 계급주의 = 몰상식 = 일베 = 군국주의로 박근혜 정권 옹호 <<< 본능에 따라 거칠 것 없이 활동

* 각자가 가진 성향
AC를 적폐로 간주, B는 본질을 숨기고(입진보) 활동하므로 다수가 정체 파악 미처 못함(노통 때 이미 겪은 사람들은 견재 중이었음)
BA를 계몽대상으로 C를 적폐로 간주
CAB를 적(빨갱이 타령)으로 간주

* 이 분쟁의 본질과 진행상황은?
BB만의 세상을 꿈꾸며 A를 이용해 C를 몰아 내려했고, 미처 B의 사리사욕을 인지하지 못한 A가 동참
BC를 공격하니 C의 몰염치함을 배척하던 A는 지난 날을 잠시 잊고(노통 악의 보도) B를 동지로 착각
B는 속내를 숨겨 A와 동조해 C를 몰아내고 만족한 결과를 얻은 B는 본색을 드러내 A의 뒷목을 물어버림
A는 초반에 당황, B의 의도를 뒤늦게 파악하고 배척하기 시작
B는 정의구현을 목적으로 둔것이 아닌 B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고 싶었으나 오히려 A에게 먹히고 끝까지 발악 중

* 조중동한경오가 한편이 된 까닭은?
위 시나리오대로 풀어보면(AB를 동지로 착각한)
BC가 추구하는 세상은 다르나 두 적폐세력이 동질감을 느낀건 A가 상식을 지지하며 거대한 공공의 적으로 등장(B C 공통의 배척점 발견)
C 입장에선 AB 모두가 적이지만, 분쟁 중이며 조작질이 가능함과 동시에 동지인 B를 부추겨 거대한 적인 A를 공통으로 물어 뜯는 것
여기서 말하는 BC간의 적대관계란 공생관계이며 신문사간 경쟁(구독자 광고주)을 말함(똑같은 놈들이 말장난으로 좌우 갈라치기 한 것)

* 손석희와 한경오의 패악질 분석
A B C는 각자가 바라는 세상이 달랐고
C는 적폐행위로 인해 붕괴 됐으며
BA를 이용하려다 오히려 A에게 먹히게 됨
지금의 거짓뉴스 퍼레이드는 이용 당해야 할 대상에게 먹혀버린 패잔병들의 치졸한 반발
C를 끄집어 내는데까진 다함께 동조 했으니 한경오가 "우리가 세상을 바꿨다"라고 망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는 꼴도 보임
B의 행동은 상식적인 세상을 위해서가 아닌 B가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움직였던 것
상식 A VS 속내를 숨긴 적폐 B VS 대놓고 적폐질 한 C의 싸움이었고 결과는 상식이 승리했지만 두 적폐는 인정하지 못해 반발 중 

* 더이상 왜 손석희 한경오가 저러지란 의문은 없어져야 함
B의 구성에 들어가는 손석희 한경오는 결국 국민을 위해서 움직인게 아니라
자신들 세력인 철수나 상정일(그렇게 밀어줬으니 밀실 딜이 가능했을 듯) 통해 몰상식한 자칭 진보 정권을 바랬던 것 
얘들이 정권 잡았다면, 끊임없는 갈라치기로 인해 온갖 혐오가 극에 치달았을 것
너무 나간것 아닌가? 
놉 메갈을 지지(한경오)하고 
옹호(석희 한경오는 상식 지지자를 일베와 동급 취급) 했으며 
혐오도 하나의 표현 수단(심상정)이라 떠벌렸음

* 분쟁이 일어난 이유에 대한 요약
A = 1차 C의 몰락 >>> 2차 상식적인 세상
B = 1차 C의 몰락 >>> 2차 입진보의 세상
C = 1차 C를 유지 >>> 2차 몰상식한 세상

AB는 1차에선 목적이 같았고 원하는 결과를 얻었지만 2차에서 붕괴, 여기서부터 입진보와의 대전이 시작된 것


그들에 대해 더이상 "왜?" 라는 의문을 던질게 아니라 허튼짓 못하게 철저히 감시해야 합니다. 
출처 내 우동사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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