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CW와 오리지널 ECW , WWE 출신으로 현재 20년만에 멕시코 단체 AAA로 복귀해서 활동 중인
레이 미스테리오가 지난주 TNA 딕시 카터 회장 & 존 개버릭 부사장과 접촉했다고 합니다.
지난해 에지, CM 펑크, 알베르토 앨 패트론 (델 리오)에게 접촉했지만 영입에 실패한 TNA 측은
자사의 히스패닉계 슈퍼스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레이와 접촉을 추진했으며, 그가 원한다면
TNA 일정이 빈 날에는 타단체에 출전할 수 있으며, 파트 타임으로 활동하면서 휴식기에는 영화와
TV 출연을 허용할 방침이라고 합니다
그는 현재 AAA 미국 지사인 루차 언더그라운드와도 접촉 중에 있습니다.
* 그나저나 에지는 4년전 심각한 부상으로 은퇴했고 선수 복귀했다간 휠체어 타야할 운명인데 이제와서 접촉해서 뭐하려고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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