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 최근에 나왔던 영화고,
1인칭 페이크다큐 형식으로 풀어나갔고,
그 영화감독을 꿈꾸는 소녀랑 그 친구들이었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한 버스에 올라타는데 시골길을 지나가다 버스가 고장나고,
폐허들 가득한 곳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나며 그곳 사람들이 들고있는 카메라, 휴대폰 등으로
이야기를 남기며 경찰들이 중간중간 그 화면을 보고 추리를 하고 있었어요.
마지막에 어이없는 반전으로 기분나빴던 영화였는데
그 감독 꿈꾸는 주인공 소녀가 범인이었고, 아 제목이 왜 기억이 안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