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부가 있었다. 아내는 주부고, 남편은 자택근무를 하는 회사장이다.
어느날 아내가 친구들을 만나러 갔고 한참 이야기를 나누던 중, 사원에게서 남편에게 연락이 안된다는 소리를 듣는다.
아내는 자신이 집까지 가기에는 거리가 머니 경비원에게 가서 봐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경비원이 집으로 가보니 남편은 이미 죽어있는 상태였고, 남편 근처에는 엎질러진 커피와 깨진 컵이 있었다.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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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10분~50분 점심시간
2시~3시 교육시간
5시~6시 저녁시간
이 외에도 아주아주 가끔 못들어올수 있는데
그래도 질문 보는 즉시 바로 답변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