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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136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찌발ㅠㅠ★
추천 : 7
조회수 : 757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1/24 23:15:26
2x년 살면서 5년을 자취했지만 항상 어머니께서 반찬해서 주시고ㅜㅠ 혼자 해본 반찬이 거의 없어요ㅠㅠ
근데 어머니께서 허리디스크로 병원에 입원해 계시다가 오늘 일이 있어서 잠시 외박?나오셨는데요
이기회에 간단한 반찬 몇개 만들어봤어요ㅎㅎ
저는 애들입맛이니.. 어머님께도 제입맛대로..+ 쉬운거..
사실 말이쉽지 해본적이 없고+ 시키는데로 안해요..
아니 그전에 시킨것도 안보고 그냥 먹어본 기억으로만 만들었어요ㅎㅎ
대충 이거 이거 넣으면 되겠지 하고여ㅋㅋ
사진은 댓글로!!
내일 아침으로 크림파스타 해드리기로 했어요ㅎㅎ(크림없어서 우유파스타에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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