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엔 다들 지치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하루하루가 사실 좀 잼남

예전같으면 열만 받았을 억울한 일도

이젠 먹잇감같은 느낌임

그리고 

문빠가 극성이긴 한가봄 언론사 돌아가며 한 꼭지씩은 다뤄주니

지네 밥그릇 불안하긴 하겠지 ㅋㅋ
 
근데 그 극렬문빠가 너무 많음

짤 하나 만들어져도 거의 실시간으로

대부분 커뮤니티에 뿌려짐
 
비밀인데
 
문통은 사실 부탱이었어 ㅋㅋ

하루하루가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