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그래요 아시는분 없겠죠 ㅋㅋㅋ 저를 으흐흐흐 두번째 글쓰는거니까요~ 오늘 춤추고 술먹는게 갔어요
아직도 너무너무 힘들어서요 전 여자친구때문에 끊었던 클럽??ㅎㅎ 4~5년만에 제 넛츠 두쪽걸고 첨 갔네요~
예예~ 이쁜 언니들 많아요~ 춤추고 있으니까 막 와요 술벅재요 같이 먹어요 근데 제미가 없어요@_@
솔직히 이쁘고 몸매 좋아요...근데ㅠ저는 아빅도 생각나요 제 전 여자친구가요... 전 노래도 잘불러요 대상도 여러번 타봤어요
춤도 좀 처ㅓ요 키 183 에요....몸묵세 살빠뎌서 78키로에요 근데 전 여자친구보다 이쁜 여자들이 와도 재미 없어요
그냥 보고싶어요... 그아이는 다른남자 만나서 잘사귀는데,,,헤헷.... 그래도 보고 싶어요...근데 이런얘기 할데가 오유 밖에없어요..
친구들은 여자는 여자로 잊으랴요...전 그게 안되는데... 여자만 봐도 그아이만 생각나고 제가 나갈때는 그나마 친구듷이
몇십번 연락해서 제 집까지 와서 끌고 나갈때나 제가 외출하는건데...헤헤헤ㅛ 취해요~ 눈물나요 울고있어요 보고싶어뇨
근데 못봐요....하하하하하히해... 항상 사랑해요 우리 오유 가족들 ㅎㅎ
그리고!!! 얌마 형 오빠가 취해도 너네는 안 잊었다 내가 광화문도 가고 했지만... 항상 미안하다 얼른 다 나와...
술먹고 별서리를 다하네요~저는 이만 양치하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