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두번째 리뷰 모바일게임 히어로스리그입니다.
AOS게임으로 리그오브레전드 형식.. 이라기보다 완전 판박이 수준의 게임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처음 골라본 마법사 캐릭터 샐리입니다.
저는 초식동물이라 AI전 밖에 안해요.
판당 길게는 15분 짧게는 10분 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이 게임에도 스킨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보조캐릭 오필리아의 스킨은 왠지 조커같네요..
이번엔 코린느입니다.
스킨 적용한 모습인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무려 8킬이나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 주캐릭인가봅니다.
영웅카드의 근접 캐릭터 5종류입니다.
원거리는 2종류가 있습니다.
마법사는 4종류가 있네요.
서포터인 보조캐릭터는 하나 뿐이네요..
<필자의 리뷰>
컴퓨터 AI는 약간 떨어지는 듯 해도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화 시스템이 있긴한데 7레벨이 한계이고 상점에선 2레벨부터 판매중입니다.
강화되는 수치 자체도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는 듯 하구요.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룬이랑 같은 기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포탑 파괴 후 그 자리를 지나가지 못하는게 있어 이동이 약간 불편한 경우가 있구요.
직선으로 쏘는 마법은 미리보기와 달리 잘 안맞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클로즈베타테스트니까요.
오픈 후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