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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9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나망고★
추천 : 1
조회수 : 31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20 00:07:00
과거는 지울 수 없다.
그대는 모를것이다.
나 또한 몰랐기에
당신은 죄가 없다.
단지 결말을 위한 복선을 눈치채지 못했을뿐
닿기전까지 내 자신을 의심한다.
가까운 미래에 후회한다.
카페 의자에 똥칠한 손님
된장도 콩이지만 원두는 똥이 아닙니다.
나의 마음에 X칠한 손님
보이진 않겠지만 제맘은 똥범벅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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