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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시에서 온 자 퀘스트 하다가 눈물이....
게시물ID : bns_9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남자4호★
추천 : 0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09/03 02:21:34
탁기에 오염되어 한편의 지옥도 속에 생을 마감한 고도시의 백성들과
피난처에서 가족과 오염된 자들을 베었던 도융장군과 수하들,
천하사절이 오기까지 항전을 멈추지 않고 산화한 운국병사 모두에게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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