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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좀 이상함 ;
게시물ID : religion_95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wintering
추천 : 0
조회수 : 51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8/12 01:02:36

 묵묵히 (2012-08-12 00:24:59)   추천:0 / 반대:1               IP:182.211.***.173      
그렇게 궁굼한것은 많으면서 마음문을 꼭 닫고 계시는구요
님들에 질문들의 답을 원하는 것이 아닌듯한 그런 말들이
제가 잘못들은 것인지 모르겠네요?
아닌걸 아니라 하지않고 기라고 말하면 그것은 거짖말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말을 하였습니다. 진심으로
하지만 페쇄된 마음으로 이성과 논리를 말하는 것은 어페가 있어서 말이지요
자꾸만 거짖말이 될것 같습니다.
님이 충고한것 처럼 저도 충고를 하였고요
저라면 영어 단어라도 더 외울텐데요 악기를 다루고 운동을 하고
그리고 책이라도 볼텐데 이런일 다 재쳐두고 남을 도와주고 살려주는 일들도 아니고
다른 어떤이를 죽이기위해서 시간낭비를 하고 있네요
사람들이 멍청이도 아니고  어디 모자라는 사람도 아닌데 님들의 공격적이고 우격다짐의 닫힌소리를]
듯기는 할지 의문이라서
정곡을 찌른것 저도 알고요
님들 그러면 님들에게 해가되는 일일지라도 하겠다고요?
거보세요 이성은 아무리 찾아도 없잖아요?
미안하구요
제가 말로는 절대로 남자랑 안이기는데 ...
저는 할말 다했고 그다음은 님들의 몫이니까요
절대로 까는게 요즘 젊은이들에게 흔한일인줄은 몰랐지만
그덕에 들어와서 타이프 연습 좀했어요
저는 몸에 좋은것  나에게 좋은 것만  하면서 살려고 노력하는데
저와는 많이 다르군요  암튼 님의 몸에 안좋은 걸 하고있으니
보고 가만있으면 양심이란게 자꾸 나를 말하게 하네요
내가 전도를 한다고 해서 님들이 들었다면 했겠지만 요즘교인들은 그렇게 멍청한사람은 없는편이라서
내자식도 아니고 가족도 아님 남한테는 더 하기힘든일이지요
아무른 발전도 없을 텐데 무조건 절대로 상관없이.............이젠 저도 내할일을 하러 가야지
이후에 한참을 기다릴 거예요
그렇게 기다려도 만약에 말이지요 계속해서 님들이 욕이라는 말을 하고 개무시를 하고 겁없이  신을 욕하고 있으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할거예요
당신들이 아주 흉악한 거짖말 장이라고요
진심이 오래도록 보이않으면 저는 님들을 그렇게 생각할수 밖에는 없으니까요
진짜로 기독교인들이 까여야 한다면요 그럴만한 일을 했다면요
님의 글에는 진심도 있어야 하니까요
지금은 이성도 논리도 없다는것을 인지하십시요 그럼~ 난 열심히 내인생을 살러 갈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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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뿐만 아니라 말이 앞 뒤도 안 맞고 영 어색함 ;;
무슨 정신병이라도 앓고 있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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