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정도 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너무나도 좋아해서 끙끙 앓다가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고
지금은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4년전에 짝사랑했다가 어쩡정하게 차인. 지금은 애인도 있는 아이가 있습니다.
예전부터 친했고 지금도 친하게 지내는 아이가 있습니다.
제가 나쁜사람인거 아는데..페이스북에 데이트하고 그런 사진보면 자꾸 마음이 갑니다.
뭐 어떻게 잘해볼수도 없다는걸 알면서도요.
제게 따끔한 말좀 해주세요..
지금 옆에있는 애인에게 전부를 쏟고 싶어요...
오랫동아 짝사랑해서 너가 그애를 좋아하던 감정에 취해있는거다..이런식으로 제가 조언..타이르는 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