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적 이야기인가 찾아봤더니
이미 2012년도에 나온 말이었네요

노통을 "아저씨"라고 부를정도면 
평소 삼촌 조카처럼 지낸거 같은데

국민의 보호도 못 받고
정치적으로 당해
삼촌같이 가까운 사람이 그런 최후를 맞이한걸 직접 보면

문재인 대통령 따님도 
거기에 엄청난 충격을 받을만 하겠네요..

김 여사도 지켜달라고 국민에게
신신당부한것도 이때의 충격이 큰거 같구요.

그때 사건이 주변 여러사람에게 
트라우마에 가까운 큰 상처를 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