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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디아블로를 희안하게 즐기지요.
게시물ID : diablo3_95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HCR
추천 : 5
조회수 : 59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2/11/08 11:01:38

남들 템 파밍할때 난 배경보면서 물 소리 듣고, 몬스터 표현한 디자이너의 혼을 느끼지요.


50인치 티비에 노트북 연결해서 헤드폰쓰고 엑트1 돌아다니면서 나무도보고 물소리도 듣고, 케릭터 확대해서 구경도하고


소소한것에 큰 즐거움을 느끼는 그런사람 입니다 ㅋㅋ


그래서 플레이시간이 100시간이 넘는데 뎀지는 법사:4만 악사:10만 이지요...


가진돈은 100만원도 안되지만 행복함 ㅋㅋㅋ


나처럼 즐기면 너무 파밍에 목말라하지않아요 ㅋㅋㅋ


겜을 일처럼 즐기진 마세요 ㅋㅋ 어차피 다른방식으로 휴가를 즐기는건데....맨날 파밍하면 힘들지않나요?


물론 파밍하는 재미로 겜하시는분드은 예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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