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형된 사담 후세인 딸, 나는 ‘이슬람국가’(IS) 돕겠다
당연하죠!
그렇지요?
우리로 보면 IS 가 적이고 테러리스트 이겠지만은
이슬람으로 보면 그들은 영웅이고 독립군인겁니다
당연히 후세인 딸은 IS를 도우려 하겠지요
이렇게 진영논리에 따라서 적과 동지가 갈립니다
이것을 초월해서 국제적 질서에 중심을 잡아줄 자들이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그리스도 추종세력이어야만 합니다 그래서 생명을 귀중하게 생각하는 종교인은 항상 중립이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현실은 어떠합니까?
예수믿는 기독교인들이 더 전쟁에 광분하고 더 요동치고 더 소란스럽습니다
(* 모든기독교인이 그런게 아니고 잘못믿는 기독교인들이 그렇다는얘깁니다)
예수님이 보시면 ‘개독이라며 한탄스러워해’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