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합니다. 과한 애정에 눈살이 찌푸려 지시죠?
하지만 함부로 연탄재 발로 차지 마십시오.
그런말 하는 본인은 언제 연탄만큼이나 자신을 불태워 희생해보셨습니까?
정확하게 말해서 지금 국민의 대다수는 위기의식으로 인한 대통령 보호의식으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행동하고 있습니다.
과한 애정도 아니고 과한 관심도 아닙니다. 오히려 대통령 저분이 우리 국민에게 과할만큼 잘해주고 있지요.
그런데 정도껏 하자구요? 뭘 얼마나 했다고 정도껏 합니까?
그런 글을 쓰는 너님들은 저기 있는 저 대통령 반이라도 다른 사람을 위해 일해봤습니까?
지난 9년처럼 다시 시궁창같은 나라를 보고 싶지 않으려면.. 우리를 위해 일하는 저 한사람만이라도 응원해주세요.
미개한 개돼지 취급받으면서 9년 살아보니 뭐가 옳은지 저는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