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먼저 시비건게아니네요.
외국인들은 근처마트에서 생활용품을 산후에
편의점에서 술을마시고있었고
한국인들이 회식후 23세29세 그분들이 
지나가다가 왜이렇게 시끄럽게 구냐고
시비걸면서 폭행을했다고합니다.
폭행을당하던 외국인들은 도망을갔고
29세이신분은 집으로 들어가고
23세이신분은 기숙사로 가는중이였는데
외국인들이 칼을가지고나왔다고합니다
도망가는 중에 23세분이 29세분에게 전화를했고
도와주러 나오고 몸싸움중에 칼에 찔린거라고
합니다.
저도 그근처사는지라 외국인 욕하고 그랬는데
이런일이있었네요.
새벽에 시끄러워서 창밖으로직접 보신분께 들은얘기입니다.
무조건 외국인욕할게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