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요새 뉴스나 신문을 보면 정말 이게 말이 되나 싶은 일들이 많죠..

정말 저런 쓰레기를 살려둬야 하나 싶은 인간들 말이죠...

정말 살아있을 필요가 없는 저런 인간들을 인권이네 뭐네 하면서 살려두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전 사형집행 했으면 좋겠구요 그것도 가차없이 법의 무서움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교도소 1일 평균 수용인원이 63427명 이라네요 (이 밑으로 적힌 자료는 그닥 정확한진 몰겠어요 지식인에서 본거라)

이중엔 정말 인권이란 말이 아까운 인간들 하지만 몇년 요양 하다 나오면 끝나는 쓰레기들 (어린이 성추행범, 청소년 살해범, 뭐 그 외 개새X들) 이 10%라고 대충 뭉떵그려 잡아서 6300명
이중에 혹시 또 모르니 300명 빼서 6000명

글구 재소자 1인당 1년에 2500만원 가량 들어간다고 하네요 (식비, 옷, 건강관리, 수감시설 유지비 등)

6000 X 2500 = 1500억/년 정도... ㅅㅂ...

이 돈으로 대충 할수 있는 일

예산안에서 빠진 - 1) 결식아동 급식 지원금 541억 + 저소득층 에너지 보조금 903억 충당
                  저소득층 의료비 지원비 880억 삭감 + 기초생활자 급여예산 649억 충당
                  2) 기초생활자 급여예산 649억 + 장애아동 무상교육 지원금 50억 + 장애인 차량지원비 116억
                  3) +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진료비 예산 104억 + 국공립보육시설 신축예산 55억 +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 568억

그 외 미친듯이 많음 거기다 플러스 사회에 암적인 인간들을 제거 동시에 저소득층이나 극빈층에 투자해서 더 나은 사회 구성인으로 만들수 있음 또, 양아치같은 꼬꼬마에서 정신 못차리는 어른까지 헛질 하다가는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 제대로 보여줌...

물론 절대 현실적으로 저만큼의 숫자를 사형집행 할수 없겠지만 그래도 요새 뉴스 보면 정말 분통이 터져서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