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23일 이후로 뉴스와는 담쌓고 살아왔던 40대 중반의 소시민입니다. 
탄핵정국을 기점으로 다시 조금씩 참여도 하고있고 개념을 탑재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는 좀 혼란스러운 상태이기도 합니다. 
노짱시절 조중동 한경오의 작태에는 이미 희망마저 내려놓은지 오래되었구요. 
그나마 최순실껀으로 jtbc가 유일하게 보던 뉴스였고 좀더 올바른 정보를 얻어보고자 오유에서 눈팅을 하다 가입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대선을 거쳐 근자에 있었던 jtbc의 행태들을 보면 계속 시청을 해야될지 어떨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도데체 어느걸 봐야되나 판단이 잘 서지 않고 또다시 잘못된 정보들로 흔들리고 무너질까 무섭기도 합니다. 
깨시민들께서 알고 계시는 좋은언론 좋은방송을 추천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