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참고로 영국 거주중이구요...

음악은 비틀즈나 콜드플레이 처럼 잔잔한 영국록좋아하구요..

악틱몽키즈, 오아시스도 음청 좋아하구요

근데 비틀즈나 콜플이나 원숭이들노래나

딱 들으면 아 이거 악틱노래네 

악틱이야..앨범이 지금것 3개밖에 안나왔지만..

오아시스 같은경우에는 엄청 많잔아요

저 금전상의 문제로 가장 최근에 나온 것하고 하나 전에 나온 앨범 두개밖에 없으니까

오아시스 노래를 다 아는 게 아니잔아요

그래도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딱 듣고 오아시스노래인가..찾아보니 오아시스가 역시 맞네

그렇게 되는 경우도 많고 오아시스 보컬 특유의 목소리도 있고

악틱몽키즈도 그렇구 보컬 목소리만 들어도 악틱이네

딱 아는데

근데 한국 노래는 그런게 없는 듯 해서요

가수만의 특색이 없다구나 할까요 그 특색있는 보이스. 색깔이 없다고 해야할까요 

예전에야 좀 그런듯 했지만

요즘에 와서야 중구난방 샘플링만 가득한 노래고 표절시비 붙으면

그냥 샘플링이라고 하면되고..리메이크 했다고 하면 되고...

결론은 오아시스 앨범 다사고싶어요..

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