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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95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루르뎅뎅★
추천 : 31
조회수 : 2726회
댓글수 : 7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5/29 13:28:01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5/28 23:35:31
오유 첫 가입 이자 첫 글이고 첫 방문이네요... ...
저도 요즘 사춘기를 겪고있는 엄연한 학생입니다.
사춘기 때는 온 세상이 다 마음에 안들고 살기 싫고 우울해 집니다.
저도 지금 그런 증상(?)을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렇다고 자기 생각대로 그렇게 살수는 없습니다.
사춘기때는 가장 위험한 시기이며 보살펴줘야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그 무엇보다 자기 마음을 잘알아 주는 사람... ... 모르지만 알고 있는 그런사람... ...
그건 바로 자기 부모님입니다. 무엇때문에 뭐 안해주고 조금 잔소리 한다고 부모를 자식이 욕할수 있나요?
요즘 어린아이들도 많이 그러는걸 많이 봤습니다. 그렇다고 꼭 그런다는건 아닙니다.
다른 이야기로 흘렀군요 ... ... 어쨋든 사춘기는 청소년들을 보호해줘야할 부모님이 필요합니다.
온 세상에 부모님들 화이팅 !!!
[부모님의 사랑을 느끼셧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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