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울집 토깽이들~
게시물ID : animal_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창가의토토
추천 : 13
조회수 : 14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0/04/07 13:09:27
둘다 데리고 온지 벌써 5년이 다되어 갑니다. ^^

베란다 문만 열면 후다닥 뛰어와서 손등을 핥습니다. 아고 귀여워라 ㅋㅋ 

파인애플보다 매실에 환장하는 녀석들..  캬캬..

오래도록 함께 했으면~~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