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첫 비상대책위원회의가 열린 가운데 신임 위원인 이준석(왼쪽 두번째) 클라세스튜디오 사장이 타블렛PC를 사용하자 이양희 성균관대 교수, 이상돈 중앙대 교수가 이를 지켜보고 있다.

이게 바로 테블릿 pc라능...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