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도 비용이지만 어린이들 무조건 무상급식 해야된다 위화감 조성 어쩌고 하는데
한국은 모든 사회적 구조가 다른사람을 일률적으로 따라야 되는 나라입니다.
근데 특히나 성장기 초반은 어린이들은 몸에 맞지 않고 절대 먹여서는 안되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제 아버지가 그러더군요. 아토피있고 알러지 있는 애들은 어쩔거냐고? 복지 쩔어주는 선진국들중에서도 거의 급식하는 나라가 없습니다.
그런걸 어쩔수 없이 저비용으로 해야되는 급식에서 가능한가요?
뷔페식?? 애들이 뭘 알고 먹습니까? 되지도 않는 정치꾼들 인기영합용 발언을 또 멍청한 국민들이 왜 안지키냐고 왈왈 해대면서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되고 있는데, 언제 예산만 가지고 싸워댔지 이걸 제대로 연구가 되고 어떤 영향이 있냐!?
이렇게 연구가 되고 논쟁은 언론이고 여기고 간에 아마 한번도 못본거 같네요.
까놓고 단순 자존심 싸움이 되고 있는 이슈중 하나가 급식논란인데, 전 반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