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귀 뒷쪽이 좀 짓물러서 병원을 찾아갔죠
엘리베이터에서 같은 곳으로 가는 모녀를 보았네요
모녀가 하는말이
"xx내과 가지마 진짜 나쁜곳이래"
이러니 어머니가
"음? 거기가왜? 무슨일 있니??"
하니 딸이
"응 우리 체육 선생님이 거기 안좋은 곳이래 가지말래"
하니 어머님이
"아니 선생이란 작자가 그렇게 말을 하면 어떻게 하니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 그렇게 하면 안되는거지"
.....
...........
정말 선생님은 그냥 정치적인거 빼고 그냥 아이들에게 지식만 주었으면 합니다.
괜히 난 뭐가 좋다 이게좋다 이거해라 이러지말고 그냥 중립의 입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쳐 주세요 정치적으로 아이들 이용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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