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보는 왜 여전히 안철수를 빨아 제끼나?
- 자칭 진보똥들이 안철수 패배로 잃어버린 좃부심 세우기 위해서
- "거봐 우리가 맞잖아?" 이 한마디 항변을 위해 불철주야 소설을 쓰고 자빠지고 계신 겁니다.
- 안철수가 무너지면 지들 좃부심이 무너진다는 일종의 연대의식을 가지고 있죠. 시바 프로토슨줄?
2. 안철수는 왜 여전히 정치판을 기웃거리고 세를 모으나?
- 다들 짐작하시겠지만, 명박이 일상생활 명줄이 오늘 내일 합니다.
- 다음에 정권 잡아야 사면을 시켜주죠.
- 현 정권이 사면없는 구속 약속해 봐야 이런 저런 말도 안되는 개언론 개검 개판들 동원해서 풀어주면 끝입니다.
철수는 악착같이 대선 때 나돌았던 의문들 꾸준히 파헤쳐서 다시는 정계에 발 못 붙이게 해야 합니다.
쟤가 당선되는 순간 근혜와 명박이가 두환이 태우처럼 나대는 꼴을 보게 될겁니다.
* 제가 MB 아바탑니까? 네 시발 격렬하게 그렇게 생각합니다.
MB 밑에서 7개 위원장직까지 쳐하셨으며
설치류 주댕이에서 "안철수 현상 올것이 왔다" 라고 말한 건 널 수족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보는 겁니다.
설치류는 자신과 조금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들에겐 반드시 복수합니다.
노 대통령이 그랬게 자살 당하셨고, 백원우가 유족이 아닌 니들 부역자들에 의해 고소까지 당했으니까요.
안철수 띄우기 막으려면 철수 자체 꾸준한 견제와 더불어 자칭 진보 방송 언론 쉐끼들 끝까지 조져야 합니다.
철수 노랭이가 과연 저 언론들을 5년간 지원해 줄지는 지켜봐야 할테지만요.
철수야 노랭이라 그럴리 없지만 MB가 자금 대주면 충분히 승산 있습니다.
지금도 막으려고 하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막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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