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운동은, 근육의 움직임이죠.
근육의 움직임은 방향과 세기로 결정됩니다,
따라서, 어떤 운동,, 예를들어, 수영을 한다고 하면,
수영에서 가장 이상적으로 설정된, 근육의 방향과 세기를 몸에 익히는것이 훈련의 최우선 목표가 되어야하죠.
이렇게 이상적인 근육의 움직임을 가져갈수 있을때, 그것의 결과가 바른 자세로 이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근육의 힘과 밸런스를 위해서는,,
그리고 최종적으로 종목에서 추구하는 바른자세를 위해서는,
저의 생각엔,,,
허리힘과, 허벅지와, 엉덩이, 그리고, 복근,, 이 네가지 큰 근육군들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이것은 뭐,, 제가 지극히 운동을 하면서 느낀, 경험이라,,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이들 큰 근육군들이 어떤 종목이든지간에,,
운동을 하는동안,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주고,,
그 여타 다른 잔챙이 근육???들이,, 유기적으로 큰 근육군들과 상호작용을 한다면,,
1, 운동을 하면서 부상을 예방할수 있고,
2, 기록의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3, 매일의 훈련에서 오는 육체적 스트레스에도 몸이 적응을 할수 있도록 해주는것 같습니다.
이 적응의 결과 훈련의 강도를 적절하게 올려갈수 있고요..
이런 이유에서, 어떤 종목이든, 어느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은 중요한거 같습니다.
물론 종목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대해서는 각자 개인이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