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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근 감독 일화
게시물ID : baseball_95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니스프리™
추천 : 2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2 10:53:32
한편 KBO리그 역대로 순수 구원투수 최다 이닝은 

1997년 쌍방울 언더핸드 투수 김현욱이 갖고 있다. 

당시 그는 70경기를 모두 구원으로 등판, 

리그에서 7번째로 많은 157⅔이닝을 소화했다. 

구원투수 최초로 시즌 20승을 달성하며 평균자책점도 1위(1.88)까지 차지한 바 있다. 

당시 쌍방울을 이끈 사령탑이 지금 한화 김성근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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