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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515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Rsa
추천 : 0
조회수 : 29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2/25 02:03:54
친구들하고술먹다 빡쳐서 그냥집왔다하니까.
자기노래방이라고 와서노래하고 술먹으러가자고불러주기에
다른사람이었으면 화나서안나갔을텐데.
나오라는말한마디에 화가 눈녹듯풀리더라.
다른여자애들이 불러달라는노래 하나도안부르고.
니가불러달라는노래는 다불러주고.
마지막엔 술안먹구 집가치가려했는데.
넌 선배들이랑 술마시러가네.
알어. 그형들이랑도 엄청친한거.
그형들이 널 어떻게 해볼사람들이 아니라는거.
그래도. 새벽2시가다되가고 그러니까 걱정되네.
아무일없이 술만먹구 집무사히 도착해서 푹자길.
내일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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