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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321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르아르르★
추천 : 0
조회수 : 115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1/26 12:12:03
너무생생하고 생생햇을때 적어두고싶어서 ㅠㅜㅜ 적어요
맞춤법도 이상하고 글 흐름도 신경안쓰고 적어서 이상합니당ㅜㅠ미리 사과드려요
방금 꿈을꿧다ㅜㅜ태인호가뿌셔뿌셔를가지고와서 먹을래라고햇다ㅜ난 처음에쫓아가다가 폰을두고와서 폰을가지러가겟다거 마트안에서기다리라고햇다 폰을가지러가는길에 나는 카메라를 미리켜두려고온갖 노력을햇는데 계속앨범과ㅜ홈화면밖에안켜졋지만 나중에찾아서 마트로들어가니 여러학생들이 태인호를위한선물을 마트아주머니께ㅜ주는것이엇다 지금없으니 전해달라는? 난 이해할수없엇다나랑 비슷하게들어온여자가 어쩌지 그냥가자라고햇는데 나는 위쪽에마트하나가더잇을것같고 거기에 태인호가있을것같읃예감에한번더ㅜ올라가자고제안햇고 그여자는 3분을소비할수없다고햇다 아마 나보다나이많은사람이엇을것이다 그래서 내가 그분께 그럼 조금씩내려가고계세요 제가갓다가 없으면 신호보냏께요 라고하고 오르는데 보통 오르막길이아니엿다 중력은물론 내뒤에서 엄청난힘이나를 잡아당겨 나는 언덕을이악물고 올랏다 언니도 그말을듣고는 같이 언덕을올랏다 하지만 마트는없엇고 저 위에잇는산쪽에서 태인호 (여기서부터 태인호와ㅜ임사완이겹쳐 누군지구별 못함ㅜㅜ하지만 누구든상관없이ㅜ세상에서젤행복햇음)가 어느여자랑다먹은컵라면을들고 내려왓다 나는행복함과동시에 왜 마트안에서안기다려줫냐하고 따졋다 그러자 옆에잇던언니분이 아마배가고파 산속에서먹고온거라고 그랫다 암튼나먼저 사진을찍자하고 사진찍으려하는데 내폰을들고 찍어달라고하니까 이제 찍고싶은사람이 찍으라는식 이엿지만 기분이 쪼금도나쁘지않앗다 행복한중이엇다 그래서 온갖힘을주는데 그것도 언덕내리막을 멈추지않고 걸으면섴ㅋㅋㅋ안되니까 자기가찍겟다며 내폰을들엇다 부터 분명 장그레엿음 분명햇당 장그래가 앞에스고난 슬그머니 ㄱ뒤로서서 브이자세를취햇다 얼굴찡그린사진 등 3장정도더찍고 그언니랑 찍는데 찍고나서 나한테 자기폰을가지고오더니번호를물어봣다 난 뭐지 나따위의 번호를?이란생각을하며 니가원하면내심장도가져가란마음으로 번호를 줫고 그것으로전화를걸엇나 그러다바로끊엇다 내가 너번호도가르쳐줘라고하니 어제 자기친구도술먹다가 왜 벙호안갈켜주냐 이랫다거함 그뜻이 자기친한첸구한테도 안가르쳐줘서 나의 부탁을 들어줄수없댜는 것이엇음 ㅠㅠ나는 서운햇디지만 그치 맞아 연예인이니까ㅠㅠ글구내갸번호뱓아서 나도모르는실술저지른다면 엄청난 실례야니겟슴? 그래서 내가주절주저루그말이맞다고 말햇음 ㅠㅠ그다음에 바로집에와서 엄마한테 요즘최고로행복해 너무좋다고햇더니 엄마가 너 요즘젤힘들다며 라고하셧고 꿈에서깻다 눈을뜨는순갼 숨이가빠졋고 흔히 자기가좋아하는연예인꿈을꾸면 황홀하다가 꿈에서깻을때 꿈이엿다는것에대한 후폭풍에시달린다고하잖슴? 그느낌이무엇인지 알게됫음 ㅠㅠㅠㅠㅠ 하지만마음을가다듬고 꿈을 정리해봣음 정리한 결과 요즘내가알바를2개하는데 울집강아지피부병에걸렷어서 그거돈매꾼다고 모인돈이없음 (첨에 병원잘못가서 50만원정도 날리고 안 나아서 병원옮겨 또 30정도씀 ㅠㅠ)그외 사료 등등 그래서 돈이꽤많이나가서 이제 돈쓸일도많을텐데 힘들엇다 요즘이런고밍에빠져 심란한데 알바하다가 진상손님을줄줄이믾난거임 그래서울먹울먹눈물참다가 눈물참으니 코에서 콧물이 ㅜㅜㅜㅜ그래서 쿠크다스멘탈인 내가 이렇게하면서 돈을벌어야하나 아니니야 해야지 돈벌어야지 그런 상태라 많이저기압이엇음 그런데 이꿈이 나를위해 힘내라고 특히 언덕길올라가는느낌 그느낌은 잊을수없음 뭔가 힘든것을 견디엇을때 비로소 내가바라는 것을 이룰수잇다 를 깨우쳐준것같앗음 꿈보다해몽이라지만 난 진짜 행복햇고 그꿈이 앞으로의 내삶에 힘을 부여해준것같아서 감사한것같다ㅠㅠ 꿈에서깨서 눈을뜨고 바로햇던게 사실 휴대폰연락처확인 ㅋㅋㅋㅋ 사실 임시완번호를 봣지만 기억하나도안남 ㅠㅠㅠㅠ 글을쓸때 거짓하나안햇고 나는 무언갈 겪엇을 때 깨우침이 한참느린편이라 일단기록해두고 몇가지궁금한게더 생각나면 적겟음 전국의 알바생님들 힘내세여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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