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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edical_13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갈빵★
추천 : 0
조회수 : 45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1/26 16:03:08
밥을 먹다가 혀를 깨물었습니다.
역시 구내염이 발생하더군요.
ㅠㅠ 그래서 마지막 보루인
알보칠을 사왔습니다.
요세는 작게 팔고 있네요.
희석 따윈 없습니다.
면봉에 푹 담구어 뽁....
..... ... ..... 주르륵
그래도 예전보다 많이 약해졌네요.
비명과 점프가 동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침만 계속 흘리고 말았습니다.
5900원 5ml 저녁에 또 해야 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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