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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과 여의도역, 국회의사당, 민주통합당사 앞, 대한문 등 시내 곳곳에 '수개표를 촉구'하는 현수막이 게첨됐다.
현수막은 '부정선거를 의심하는 시민들' '다연아빠''대한민국 국민 이승일' '대한민국 국민 임소희'등 다양한 명의로 걸렸으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상해도 너~무 이상한 18대 대선 수개표로 바꿔줘"
"국민들에게 로지스틱 함수까지 공부시켜주실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18대 대선의 미스테리! 민주당은 국민들의 수개표요구에 성실히 응하라"
"합리적 의심은 민주주의를 발전시킨다. 우리는 정당한 패배를 요구할 뿐이다"
"국민들의 의혹제기를 풀어주는게 국민대통합입니다. 민주주의 근간을 해치는 것은 의심하지 않는 거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