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인가 10살때인가..
경찰청 사람들을 보고있엇는데
사채업자들이 채무자가 돈을 갚지 않자 살해를 해서 고무다라에 유기를 한 걸 봣는데
재연화면도 아니고 다라에서 실제 시신이 꺼내져 나오는걸 모자이크가 안된상태로 나오는걸 직빵으로 봤습니다
시신을 거꾸로 고무다라통에 집어넣엇는데 그걸 뒤집자
양반다리 한채로 사람 시신이 체액과 함께 쏴악 나오는걸..
그거보고 어머니가 mbc에 항의전화하고 밥먹다가 밥상 치운기억이 나네요
가끔 고무다라보면 그때 그 장면이 아직도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