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사방에서 뭔일 났다고 글 올라왔을때도, 어딜가든 친목의 단점은 있으니 그런건 시간지나면 좋게 해결되겠지 했는데
하
고게 익명풀어서 지들끼리 시시덕거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습네요..
나는 마음이 너무 아프고 쓰리고 힘든데
어디 털어둘 곳이 없어서, 익명으로나마 조금 치유받으려고 한 걸
너네들은 그냥 익명 풀어서 처 읽고 닉넴 말하면서 처 웃고 시시덕거렸다고?????
내가 오유에 활동을 많이 안했고, 최근에 게임때문에 몇번 온게 다행이다 싶다. 진심.
역겹다
그렇게 남녀 핥고 싶었으면 부비부비하러 다니지, 랜선에서 많은 추악함을 쌓았구나
정말 역겨워서, 이 새벽에 잠도 못자고 분통터진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