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이싱관련해서 요즘 관심이 많은데 사고나는 장면들도 자주 목격하다보니 번득 실험정신이 생겼습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군필자시라면 당연히 아실거라 생각하고 설명은 생략하겠습니다
내부는 역시나 같습니다...
계기판은 전부 작동합니다
오늘의 실험차량입니다
기아 프라이드랑 비슷한급의 차량입니다
부딫혀봅니다
시속 65km/h으로 옆면추돌후 입니다.
굉장히 움푹 들어갔네요
옆 필러가 견디지 못하고 으스러져버렸습니다
그와중에 앞범퍼만 찌그러진 두돈반...
실제 사람이 타고있었다면 거의 사망에 가까웠을것같습니다...
두번째는 같은차량에 롤케이지만 설치한 차량입니다
같은속도 65km/h 로 충돌을 해봅니다
뭔가 버티는게 보이네요
옆면입니다
롤케이지때문에 문이 밀려들어가지 않고 견뎠습니다.
위쪽에서 봐도 롤케이지가 얼마나 버티는 힘이 강한지 알수 있습니다
충돌후 내부입니다.
이정도면 굉장히 준수하네요...
운전자가 타있었어도 크게 다치지 않았을것 같습니다
실제로 시동도 걸리고 주행이 가능했습니다
이로서 왜 레이스카들이 롤케이지를 설치하는지 대략적으로 알것같네요...
이상 뻘글이였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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