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먹히는지 잘모르겟으나 3일 전 귀빠진날 기념 늦은 음주 후 쫑알대는 다들 아실법한 팁입니다.
이게 아직도 가능한지는 확인을 못한 바 만약 해보시고 안된다면 재성합니다.....
팬텀 과제 중 [빡세다] 느껴지는 부분이 몇몇있는데 보통 [탱크킬] [공중장비킬] [로드킬] 정도 됩니다.
탱크와 공중장비는 저도 딱히 해드릴수 있는 말이 없네요...죽어라 타세요....
다만, 로드킬에 관한게 1가지 있습니다.
로드킬= 수송장비 및 공격장비를 이용하여 그대로 밟고 지나가는것 인데 보통 로드킬로 이용하는 장비는 아래와 같습니다.
(가끔 변태같은 분들이 몸체를 이용해 합니다...당해봤습니다...)
[지프] [사륜바이크] [SUAV] [수송헬기]↗
↓
저는 이것을 이용해 1판만에 로드킬을 완료했습니다.
저것이 뭔고 하니 정찰병이 날리는 일종의 마브와 비슷하지만 마브인듯 마브아닌 놈입니다.
언락 조건은 차이나 라이징 DLC가 필요합니다....재성합니다...오리지날분은 저 위에 지프와 바이크를 이용해주세요....
급 귀찮아졋으니 본론만 말하자면, 굳이 로드"킬"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겁니다.
뭔 똥싸개같은 소린가 하시겟지만 말 그대로 굳이 킬을 하지않고도 로드킬 필요횟수를 채울수있습니다.
SUAV, 저는 이놈을 종이비행기라 부릅니다. 이놈을 날리면 흑백TV화면에 이것저것 있는데 우선은 이놈의 컨트롤 방법을
좀 몸에 익히시고 시작하시는걸 권장해드립니다.
보통 스나 똥싸개들이 자주 똥싸는 자리가 3군데 있습니다.
[하이난 리조트 호텔건물 옥상] [로커 작전 외곽] [룸피니 가든 고가 전철거점]
↓ ↓ ↓
★★★★ ★★☆ ★★★☆
(개인적인 난이도 입니다.)
이 있는데 저는 이 스나 똥싸개를 이용해 목표 횟수를 채웠는데요.
연습을 하시면 더 쉽고 안 하셔도 그냥 하다보면 요령이 생깁니다.
자 이제 당신은 저 위 맵중 한 가지 맵에 입장해 종이비행기를 날릴 준비가 끝났습니다.
그럼 준비하시고 날리세요!
-납니다. 종이비행기 날아요. 똥싸개 찾아요. 찾아요. 찾았어요. 쉬워보이는 놈 골라요. 골랐어요. 몸통에 안겨요. 끝-
(보통 이 과정이 5초 안에 끝납니다. 거리에 따라 더 길어질수도 있습니다.)
몸통에 넣으면 화면 하단 메세지가 뜹니다.
적 사살 100
ㅣ사살:SUAVㅣNI↗CO↘NI↗CO↘NI~
뺑소니 25 →(뺑소니=로드킬)
이렇게 뜰겁니다. 아마도요, 딱히 킬메세지를 신경 안써서 그럽니다. 그렇다 칩시다.
그럼 위 말대로면 점수는 125에 로드킬 목표 횟수가 올라가겟죠.
하지만 수색하다보면 아실겁니다. SUAV는 배터리가 힘쎄고 오래갑니다. 그러나 보통 SUAV=1kill이 되는데,
그럼 저 힘쎄고 오래가는 배터리도 뭔가 아숩고 쿨도는 시간도 좀 아숩습니다.
아, SUAV는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보급이 됩니다. 괜히 보급병 플레이어 응디에 탄 달라고 총쏘지 맙시다.
조종이 좀 익숙해지면 이제 똥싸개의 몸통이 아닌 [팔, 다리, 머리] 같은 부위를 노립니다.
이유는 이 부분에 맞아도 뺑소니가 뜹니다. 네 떠요. 죽진 않지만.
그렇습니다. 이게 바로 로드"킬"을 안 해도 로드킬 목표 점수를 올릴수 있다는겁니다.
게다가 저 부분들은 맞으면 메세지는 뜨지만 관통해서 계속 납니다. 즉 남은 배터리 시간동안 더 로드킬을 해낼수 있다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 한번 날려서 3번 정도 로드킬 메세지를 봤습니다.
noob방 기준 하이난이 제일 무난합니다. 옥상 위 똥싸개들은 마법의 돋보기 때문에 자기 머리위에 뭐가 날라오는지 태반이 몰라요.
그다음이 룸피니 가든, 여기는 어느쪽 이라도 무난한데 저는 A지점 고가 전철 있는곳에 똥싸개들을 맞추기가 쉬웠습니다.
로커는 초심자분들께는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유로는 외곽 길이 눈밭이라 잘 안보이기도 하고 지형이 울퉁불퉁 하니까요.(조종이 힘들어여.)
아마도 아직 될겁니다. 아마도요. 되야할터인데...허허 안 될려나?? 될터인데;;;
급 마무리 1줄 요약 - 굳이 킬을 안 해도 로드킬 메세지가 나오면 과제 목표 점수가 오른다.
.....내가 썻는데 뭔 말인지 모르겟다.....에라 모르겟다. 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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