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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민주사회에 사는 지금도 귀천을 따집니다
게시물ID : sisa_9518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네블로
추천 : 4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6/02 21:20:13
신분이나 목숨같은거 말고 마음의 귀천을 따집니다. 신분과 목숨의 귀천을 따지는건 이미 '옳지 않다'는게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었으니 그런걸로 귀천을 따지는건 인류의 보편적 가치를 부정하는 것이죠.
 
지난 세월 9년동안 살아와보니 그게 맞는거같고 또 지금 미국 돌아가는 꼴을 보니 맞는거같아요. 최순실이나 박근혜같은 (마음이 천한)천것들이 나라를 주물럭 거리니까 나라가 개판되잖아요. 또 마음이 천한 쪼다들이 재벌 부자랍시고 거들먹거리면서 이나라를 헬조선화 시킨거 보면 딱 나오잖아요. 트럼프나 맹바기 하는짓거리도 그렇고요.

이래서 (마음이 천한)천것들은 높은자리에 있게 해서는 안됩니다.  
 "천한것들이 장사를 한다"가 아니라 "천한것들은 장사도 해선 안된다"가 맞는거같네요. 뭐든 사회에서 살아가려면 그 천박한 마음부터 고쳐먹어야 한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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