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오랫만에 시즌2 4화재방을하길래 "솔직히 4화가 그렇게논란이될정도였나?" 이생각에 다시봤습니다(이런멍청한)

 잊고있던 명대사들을 곱씹으며...
조유영 - 둘다 명분이있네요, 결정적이었다고 생각안하거든요? 데스매치까지 책임져주는거였어요?
노홍철 - 모종의거래가 있었습니다, 내때 승부를걸면되겠네(해달별)
 
 노홍철은 그나마 이은결이 자신을노린다는 명분이라도있지 조유영,이두희는 무슨명분으로 이기게해준 이은결을 팽했는지 모르겠네요

 시즌3끝나고 4,6화를 다시한번보고싶었는데 4화를다시보면서 시간에따라 과거는잊혀지고미화된다는걸 느껴 6화를다시볼 용기가 나지않습니다